학자금 대출은 「합산 신고가 유리하다」의 가장 큰 예외입니다: 더 내는 상환액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결혼한 뒤 대부분은 합산 신고를 합니다. 표준 공제액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쪽에 큰 액수의 연방 학자금 대출이 있고 소득 연동 상환을 하고 있다면 이 결론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
문제는 IDR에 있습니다
소득 연동 상환(Income-Driven Repayment, IDR)의 월 상환액은 소득을 바탕으로 계산됩니다.
그런데 합산 신고를 하면 배우자의 소득이 함께 계산됩니다당신의 「소득」이 순식간에 두 사람의 총소득이 되어, 월 상환액이 제법 오를 수 있습니다.
아주 직접적인 계산입니다. 합산 신고로 아낀 세금이 학자금 대출로 더 내는 금액보다 훨씬 적을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함께 놓고 계산해야 합니다
올바른 비교는 「어느 쪽이 세금이 적은가」가 아니라 이것입니다.
(합산 신고로 아낀 세금) − (합산 신고 뒤 학자금 대출로 더 내는 연간 금액) vs 따로 신고한 결과
학자금 대출로 더 내는 금액이 아낀 세금보다 크다면, 전체로는 따로 신고하는 편이 낫습니다.
따로 신고하는 데에도 대가가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 쪽만 볼 수는 없습니다. Married Filing Separately는 몇 가지를 잃거나 제한받습니다.
- 어떤 세액 공제는 쓸 수 없습니다
- 표준 공제액이 더 작습니다
- 부부 공동재산 주에서는 따로 신고할 때 「소득을 절반씩 인정하는」 복잡한 계산까지 해야 합니다(체크리스트 제73항 참조)
그러므로 이것은 정말로 계산해 보아야 하는 결정이지 인상으로 정할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는가
- 자신의 IDR 플랜 종류를 먼저 확인하십시오IDR 플랜마다 배우자 소득을 다루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고, 부부가 따로 신고할 때는 대출자 본인의 소득만 보는 방안도 있습니다.
- 세금 신고 프로그램으로 두 번 돌려 보십시오합산 신고와 따로 신고로 각각 한 번씩 계산해서 세액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비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학자금 대출의 차액을 계산하십시오studentaid.gov에 접속해 상환 계산기를 사용하여 「자신의 소득」과 「두 사람의 합산 소득」을 각각 입력해 월 상환액을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 두 숫자를 빼 보십시오
금액이 크거나 상황이 복잡하다면(예를 들어 PSLF 공공 서비스 대출 탕감까지 계획하고 있다면) 회계사에게 한 번 계산을 맡기십시오. 그 비용은 대개 잘못 선택했을 때의 차액보다 훨씬 적습니다.
시점의 문제도 하나 있습니다
IDR은 매년 소득을 다시 인증해야 합니다. 연중에 결혼했다면 첫해 인증은 아직 결혼 전 소득으로 처리될 수 있지만, 다음 인증부터는 합쳐진 상황이 반영됩니다.
이 사실을 미리 알아 두면, 어느 달 갑자기 상환액이 크게 오른 것을 발견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겸사겸사: 이것은 W-4에도 영향을 줍니다
어느 방식으로 신고하기로 하든, 결혼한 뒤에는 급여의 원천징수를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체크리스트 제75항 참조). 맞벌이 가정에서 두 사람이 각자 미혼 기준으로 W-4를 적어 두었다면, 합산 신고 뒤 원천징수가 모자란 것을 알게 되기 쉽습니다.
한 문장으로
큰 액수의 연방 학자금 대출을 IDR로 갚고 있다면, 합산 신고가 더 유리하다고 단정하지 마시고 「아낀 세금」과 「더 내는 상환액」을 한 종이에 놓고 직접 계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