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iage License 신청: 규정은 주가 아니라 카운티가 정합니다, 그리고 가장 흔한 세 가지 헛걸음
marriage license 신청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county clerk 사무실에 가서 서류를 쓰고, 비용을 내고, license를 받아 나옵니다. 어려운 것은 첫 방문에 끝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고, 같은 일로 두 번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결혼 날짜는 보통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먼저 전제를 바로잡겠습니다: 규정은 카운티의 것입니다
미국의 marriage license는 카운티(county)가 발급합니다. 주 정부가 아닙니다.
주법은 큰 틀을 정합니다. 누가 결혼할 수 있는지, 누가 주례를 설 수 있는지, license가 얼마나 유효한지. 그러나 실제로 따라야 할 규정은 여러분이 가려는 그 카운티가 정합니다.
같은 주 안에서도 카운티마다 이만큼 다릅니다.
- 비용: 수십 달러까지 차이 납니다
- 예약 여부: 예약 없이는 아예 접수하지 않는 카운티가 있습니다
- 결제 수단: 현금이나 수표만 받고 카드를 받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 증인 요건: 몇 명이 필요한지, 미리 등록해야 하는지
- 주례 자격: 주례자가 해당 카운티에 사전 등록되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 반환 기한: 예식 후 며칠 안에 license를 돌려보내야 하는지
그러니 찾아야 할 것은 "캘리포니아의 규정"이 아니라 "그 카운티 clerk 사무실의 규정"입니다. 검색할 때 카운티 이름을 넣고, 그 카운티 공식 페이지에 적힌 내용만 믿으십시오.
당일 가장 흔한 세 가지 헛걸음
1. 예약 없이 가는 것
많은 카운티가 현장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오래 기다린다"가 아니라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예약이 있으면 현장에서 30~60분이면 끝나지만, 없으면 두 시간 넘게 기다리거나 그냥 돌아가야 합니다.
예약은 보통 해당 카운티 clerk 공식 사이트에서 하고, 인기 있는 카운티는 한두 주 전에 잡아야 합니다. 카운티 규정을 확인할 때 예약 여부와 방법까지 한 번에 보십시오. 두 번 나눠 찾지 마십시오.
2. 원본 대신 사본을 가져가는 것
신분증은 정부 발행, 사진이 있는 원본이어야 합니다. 여권, 운전면허, 주 발행 ID. 사본은 안 되고, 휴대폰 사진도 안 되고, 만료된 것도 안 됩니다.
3. 이혼 경력이 있는데 판결문을 안 가져가는 것
가장 자주 잊는 서류입니다. 이전 혼인이 있었다면 대부분의 카운티가 이혼판결문이나 배우자 사망증명서를 요구합니다. 없으면 그날은 발급받지 못합니다.
방향이 반대인 두 개의 기한
모든 카운티에 이 두 숫자가 있고, 서로 반대 방향으로 밉니다.
- 대기 기간(waiting period): license를 받은 뒤 며칠을 기다려야 예식을 올릴 수 있는지
- 유효 기간(validity): 받은 뒤 며칠 안에 예식을 마쳐야 하는지
예식 날짜는 이 둘 사이에 들어가야 합니다. 캘리포니아 공중보건국은 발급일로부터 90일을 유효 기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넘기면 다시 신청하고 다시 비용을 냅니다.
"먼저 받아 두면 안심"이 나쁜 생각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일찍 받아도 안심이 되지 않고, 정작 쓸 때 이미 만료되어 있을 위험만 커집니다. 결혼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해, 대기 기간이 지나고 유효 기간 안에 드는 구간에 신청하십시오.
캘리포니아 등에서는: Public인가 Confidential인가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일부 주에는 두 종류의 marriage license가 있습니다. 결정에는 10분이면 되지만, 잘못 고르면 몇 년 뒤 이민 절차에서 한 단계가 더 생깁니다.
Public(공개): 증인 1명이 참석해야 하고, 혼인 기록이 공개 조회됩니다.
Confidential(비공개): 증인이 필요 없고 기록도 공개되지 않아 본인들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동거 중이어야 한다는 법정 요건이 있습니다. 형식이 아니라 실제 요건입니다. 비용도 보통 조금 더 비쌉니다.
배우자 영주권을 할 계획이면 Public을 고르십시오
이유는 현실적입니다. Confidential license의 사본은 본인들만 신청할 수 있어 나중에 열람하기가 번거롭습니다. 그런데 배우자 영주권 절차에서는 certified copy를 여러 번 요구받습니다. 접수할 때, 면접할 때, 나중에 조건을 해제할 때. 단계가 하나 늘 때마다 막힐 지점이 하나 늘어납니다.
창구에서 정해야 하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license 신청서에는 결혼 후 어떤 이름을 쓸 것인지 묻는 칸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적으면 발급된 결혼증명서만으로 이후가 이어집니다. 사회보장카드를 먼저 바꾸고, 운전면허, 마지막으로 여권. 그 경로에서 누구도 "무슨 근거로 바꾸느냐"고 묻지 않습니다. 증명서 자체가 법적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비워두고 나중에 바꾸기로 하면 대부분의 주에서 답은 법원 개명 명령입니다. 신청, 수수료, 일부 주에서는 공고, 대기 기간은 달 단위입니다.
같은 일인데 한쪽은 어차피 쓰던 서류에 딸려오는 무료이고, 다른 쪽은 사법 절차입니다. 차이는 창구에 앉은 그 10분 동안 떠올랐는지 여부뿐입니다.
받아 나왔다고 끝이 아닙니다
예식 후 주례자가 license를 카운티에 돌려보내 등록합니다. 돌아간 그 종이는 기록으로 들어가고 손에는 오지 않습니다.
실제로 쓰게 되는 것은 등록 완료 후 따로 신청하는 certified copy입니다. 3~5부 신청하십시오. 받아 두고 돌려주지 않는 기관이 있습니다.
이 전체 흐름을 130개 항목으로 나누고 각 단계의 시점과 틀렸을 때의 결과까지 My Wedding Plan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