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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보험 두 개가 반드시 가족 보험 하나보다 비싼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결혼하고 나면 직관적으로 '배우자를 내 보험에 올려야지'라고 생각하게 돼요. 하지만 이 직관은 틀릴 때가 많고, 틀리면 생각보다 큰 비용이 듭니다.

먼저 신청 기간부터 확인하세요

결혼은 특별 자격 이벤트에 해당하지만, 두 가지 길의 기한은 달라요:

❗ 인터넷에 '결혼 후 60일'이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회사 단체보험을 이용하시는 분이 60일을 안전 기간으로 생각하시면 이미 지났을 가능성이 커요. 자세한 내용은 체크리스트 17번 항목을 참고해 주세요.

무엇을 비교해야 할까요

1. 각자 기존 회사에 남기 vs 한쪽이 다른 한쪽에 합치기

많은 회사가 '직원 본인'의 보험료 지원은 많이 해주지만, '부양가족'에 대한 지원은 훨씬 적은 편이에요.

실제 숫자는 보통 이런 식이에요. 직원 본인 혼자면 매달 $80가 공제되는데, 배우자를 추가하면 $450가 되어 늘어난 $370는 전부 본인이 부담하게 되죠. 반면 배우자가 자기 회사에 그대로 남는다면 $90면 될 수도 있고요.

그래서 한쪽 회사의 지원이 높더라도, 각자 기존 플랜을 유지하는 게 더 알뜰한 경우가 많아요.

2. 가족 deductible과 out-of-pocket max 계산 방식

이건 잘 드러나지 않는 디테일인데요. 가족 플랜의 자기부담금은 단순히 '개인 자기부담금 × 2'가 아니고, 보험사마다 계산 방식이 달라요:

두 분 중 한 분이 만성 질환이 있거나 의료비 지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 차이가 정말 중요해요.

실제로 계산해 보는 방법

  1. 양쪽 회사에서 받아온 Summary of Benefits and Coverage(SBC)이건 법적으로 제공하게 되어 있는 표준 양식 서류라 비교해 보기에 가장 공정해요.
  2. 세 가지 숫자를 적어보세요:월 보험료, deductible, out-of-pocket max
  3. 두 가지 시나리오의연간 총비용을 계산해 보세요:건강한 한 해(보험료만), 그리고 큰 의료비 지출이 있는 한 해(보험료 + 자기부담금)
  4. 의사와 병원이네트워크 내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사실 이 항목이 보험료보다 더 중요할 때가 많아요.

함께 살펴봐야 할 다른 항목들

만약 Marketplace에서 직접 구입하신 경우라면,

결혼 후에는 가구 소득이 합산되어 계산되기 때문에,기존에 받던 보험료 보조금 자격을 잃게 될 수도 있어요.ACA 보조금은 선지급 후 연말 정산 방식이라 제때 신고하지 않으면 다음 해 세금 신고 때 이미 받은 보조금을 토해내야 할 수도 있어요(리스트 85번 항목 참고).

그러니 결혼 후에는 다음 open enrollment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Marketplace에 들어가서 소득을 업데이트하셔야 해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우선 본인에게 며칠의 기한이 있는지(60일이 아니라 30일일 수도 있어요) 확인하신 후, 양쪽의 SBC를 가지고 연간 총비용을 계산해 보세요. 각자 기존 플랜을 유지하는 것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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